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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가정과 직장생활에서의 두려움의 문제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해답을 얻기 위한 나눔이 아니라 서로를 품기 위한 나눔이어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직장에서 최고관리자로 바쁘신 중에도 약속이 많은 금요일 저녁을 주님과 사귀는 시간으로 내놓으시고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교민신문사 부대표로 수고하시는 최덕영집사님께서 함께 하셔서 더욱 넉넉한 모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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