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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2:2-7]

2 그가 여호와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 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예배는 세속적인 소원(욕망)을 세우는 곳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소원 즉, 서원을 세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그 수많은 예배시간, 누구의 소원을 기원하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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