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중고등부 시절을 추억할 때 언제나 내 마음의 그림에 배경 음악이 되었던 찬양들이 다 저분의 노래였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다시 한번 그 때의 소중한 은혜를 기억힐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그 분을 다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