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광야의 여정을 끝내고 가나안 정복의 새 여정을 시작이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새로운 비전을 주십니다. 1 새 날은 지나온 길의 은혜를 기억함으로 시작됩니다. (1-4절) 은혜는 디딤돌과 발판과도 같습니다. 올 한해도 지나온 날의 은혜를 디딤돌삼아 힘차게 출발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새 날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함으로 시작됩니다.(8절) 가보지 않은 불확실의 두려움으로 가득한 새 날...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3 새 날은 홀로가 아닌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9-18절) 하나님은 각 지파의 두령을 세우게 하시고, 그 연합을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십니다. 올 한해 나 홀로가 아니라, 안디옥 교회로 연합하고 협력하여 함께 ..
중국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전도서 4:7-16]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