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통역겸 사무원으로 일하시는 안옥희성도님의 결혼식 피로연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 피로연의 모습은 중국도 우리와 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음식도 입에 맛고 좋았는데, 접시에 '뜻밖의 것'이 담겨 나와 살짝 놀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