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1절)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이란 하나님을 움직여 보라는 교만한 요구입니다. 이들의 요구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습니다. (4절) 우리는 하늘의 표적을 구하는 예배... 즉 내 필요에 따라 하나님을 움직여 보려는 누룩과도 같은 종교 행위를 멈추고... (6절) 시대의 표적, 우리의 일상과 현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온전한 예배로 나아가야 합니다. (4절) 그리고 이 온전한 예배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반석은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그 믿음입니다. (16절) 오늘도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일상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표적)을 만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교만함..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묵상입니다. [사도행전 5:12-26]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17 대제사장들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