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심사하는 내내 웃음을 참느라 고생한 요한이... 뭔 녀석이 웃음이 이리 많은지... 격파는 하고나서 자기가 더 놀란듯^^
오늘 요한이의 태권도 승급심사가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6개월... 오늘 요한이가 그렇게 고대하던 노란띠를 허리에 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