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장관 요압은 인생의 지름 길을 찾다가 실족하였고 그로인해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실패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믿음의 여정에 지름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약속의 길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지름 길이 아닌 약속의 길(언약의 길)로 인도 하셨음을 기억합시다. 믿음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지름 길의 속도가 아니라, 약속의 길의 과정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빨리 오느냐가 아니라, 온전하게 오느냐를 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의 길을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여 온전한 성도와 교회가 되어 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오늘도 지름 길이 아닌 약속의 길로... 속도보다 과정에 집중하여 온전한 성도와 교회로 변화되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
중국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열왕기상 3:1-15] 1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 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