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5-6]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느낌이십니까? 그분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나를 대신한 속죄양으로 그분을 피 흘려 죽게 하셨습니다. 이는 단지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영원한 두려움이며 어두움인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완전히 이기심으로 우리에게 새 생명의 기쁨과 소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새 생명이신 주님께서는 오늘도 나에게 참 사랑과 참 기쁨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께 고백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 한 분 ..
어른들은 몸을 가리기 위해 옷을 입지만, 아이들은 몸을 보이기 위해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자기를 보이기 위해 옷을 입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가리기 위해 옷을 입는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많은 어른들이 실제 자기 몸은 가리고, 옷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자기라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가운이 목사를 만들지 못하고, 판사가운이 판사를 만들지 못하며, 의사가운이 의사를 만들지 못합니다. 명품 옷을 입었다고 명품 인생이 되지 않습니다. 목사의 옷을 입었지만 목사답지 못하고, 판사의 옷을 입었지만 판사답지 못하며, 의사의 옷을 입었지만 의사답지 못한 인생이 많습니다. 명품 옷을 입었지만 불량 인생이 많습니다. 문제는 옷에 있지 않습니다. 그 옷을 나를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입은 것이 문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