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우리 가족이 중국에서 첫 둥지를 튼 사택, 찐종뤼 아파트입니다. 일명 바람의 나라, 해안가 동네라 그런지 바람이 좀 부는 날이면, 단지 안에는 맞바람에 숨이 찰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분답니다.
한국인이 제일 많이 산다는 푸미흥의 스카이가든 아파트입니다. 깨끗해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걸 직접 와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