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늘 같은 길을 돌아 다녀도 지루해 하지 않는 아이들... 나 역시 같은 길을 걷지만 저 녀석들이 그 길에 있으니 늘 새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부목사님들께서 선교원 아이들 한 명 한 명 안아주고 추복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이는 청년 담당 목사인 정지원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네요. ^^
우리의 우정을 보세요!^^
요한이와 나 둘 다 얼굴이 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