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예주는 재미가 없을 텐데.... 아직 같이 놀 친구가 없기도 하고.... 말도 잘 안통하니 요한이만 열심히 데리고 다니네요....
새벽 4:30............. 새벽예배를 가기 위해 이범수집사님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교통수단(오토바이)를 구하지 못해서 새벽마다 이집사님께서 우리 부부를 위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가로등이 많이 있는데도 이 길은 너무 어둡네요. 이 길이 익숙해질 그 날을 상상해 봅니다.
한국인이 제일 많이 산다는 푸미흥의 스카이가든 아파트입니다. 깨끗해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걸 직접 와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