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1 초막절은 광야의 여정을 기억하며 초막을 짓고 지내는 절기입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광야에서 모든 것을 공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2 또한 초막절은 과일 수확을 감사하는 추수의 절기로 수장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계절에 왜 광야에 초막을 짓고 절기를 지키게 하셨을까요? 광야의 때를 기억하지 못하면... 지금 가지지 못한 것으로 불평만 할 뿐,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초막절(모든 절기)에는 모든 하던 일을 멈추고 성회로 모여야 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더 이상 빵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말씀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 각자의 예배에 이 초막절의 의미가 회복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광야의 때를..
중국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레위기 23:15-25] 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16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17 너희 처소에서 십분의 이 에바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18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리되 이것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제물과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로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19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