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과 따름
더보기 요한의 죽음으로 예언의 시대가 끝 나고, 예수님과 함께 성취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또 다른 예언을 기다 리지 말고 선포된 말씀을 성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성취의 시대는 '회개'를 통 해서 시작됩니다. 회개는 단지 죄의 자백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름에... (19절) 나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완전한 '버림'이 없이 온전한 '따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 생각, 계획 등등, 그 완고함을 버려 야 주의 말씀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성경 창고/신약 묵상
2023. 1. 25. 05:00
[행15:12-21] 차별하지 않는 것이 복음의 능력
대련 안디옥교회 새벽 말씀묵상입니다. [사도행전 15:12-21]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
성경 창고/신약 묵상
2018. 2. 8.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