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2016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올 해 안디옥교회의 표어는 "길위에서 주님을 만나라"입니다. 올 한 해에는... 내 교만과 욕심과 나태와 비겁함을 만나지 말고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겸손한 주님, 청빈한 주님, 성실하신 주님 그리고 용기있는 주님을 당신 일상의 길에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