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한국에 다녀 오시는 성도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책입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라는 제목의 시인이 쓴 산문집입니다. 첫 장의 제목이 심란했던 마음 한 귀퉁이를 붙들어 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