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리아혁명군 트위터] [피카추 대신 날 구하러 와요] 시리아 반정부 단체 연합 '시리아혁명군'(RFS)이 인기 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0일 '시리아혁명군(RFS)'트위터에 게재된 사진으로 폐허로 변한 건물 앞에 앉은 한 아이 옆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한 피카추가 앉아 있는 모습과 피카추 그림에 '내가 피카추예요,나를 구해주세요' 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일보- 요즘 '포켓몬 고' 열풍이 뜨겁습니다. 해외에서 이 게임에 열광하는 유저들의 기사를 본게 불과 한 두 달 전인 것 같은데, 국내에서도 벌써 그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비트코인 무료 채굴하기 / 가입방법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보물찾기를 해보셨나요? 보물찾기가 시작되는 순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 전과 다를 바 없는 같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보물 찾기는 우리의 태도를 달라지게 합니다. 조금 전까지 무심코 지나치던 돌맹이 하나, 나무와 풀 한 포기도 다시 보게 만듭니다. 생기 없이 바라보던 세상을 번뜩이는 눈빛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 예배도 그렇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늘 보던 풍경과 사람, 늘 지나가던 그 길입니다. 단지 감추인 보화가 있음을 알았을 뿐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우리 삶의 변화는 ... 이제 보물찾기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