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아이들의 로망? 핸펀 속으로 들어가기~
정말 열심히 율동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하반기 첫번째 불토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요리미션은 화채만들기... 성경미션은 창세기 골든벨... 친교미션은 생일축하...
지난 주일 반별 요리 경연대회가 있었습니다. "맛이야 뭐 ... 재밌으면 되지 ..." 소시지 빠진 김밥, 진짜 주먹만한 주먹밥, 아이들 손맛 찐하게 나는 까나페, 배달시킨 것 같은 라볶기... 그래도 ^^ 오랜 만에 푸짐한 주일 오후였습니다.
일주일째 감기가 낫지 않아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다시 한번 특식... 매운 짬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탕수육이 써비스로 나오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