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지난 주 한인회 체육대회와 이어서 오늘 상반기 마지막 고향의 밥상을 여선교회 주관으로 무사히 마쳤고, 이제 2019년 상반기 사역은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