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방학 동안 POP 수업을 들은 성도들의 졸업작품전입니다. ㅎㅎ 뭐 주제가 딱히 정해 지지 않아서 내용은 가지각색이었지만... 그래서 더 가볍지만 즐겁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교회 분위기가 더 환해졌습니다.
방학을 맞아 김명옥집사님께서 화요일과 수요일 점심 시간에 POP강좌를 열어주셨습니다. 교회 계시판에 이상한 글씨가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