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Past stories

새벽예배 가는 길....

NAMU230 2011. 11. 18. 00:25

새벽 4:30.............

새벽예배를 가기 위해 이범수집사님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교통수단(오토바이)를 구하지 못해서

새벽마다 이집사님께서 우리 부부를 위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가로등이 많이 있는데도 이 길은 너무 어둡네요.

이 길이 익숙해질 그 날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