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생각 그리기

정말 무서운 것

NAMU230 2015. 5. 20. 07:27

[정말 무서운 것]

 

부지런한 사기꾼, 잠 안자는 도둑, 책 읽는 거짓말쟁이...
악인의 열심만큼 무서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뭔가를 열심히 하기 전에, 내 속에 뭐가 들었는지 부터 점검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