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일상

중딩 이예주

NAMU230 2015. 7. 4. 16:43
질풍노도와도 같은 중딩을 지나가고 있는 예주.


많이 힘이 들 텐데도 낮선 중국에서 잘 지내주고 있는 것이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