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대련안디옥교회
청년부
NAMU230
2015. 6. 23. 01:58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고 청년들과 삽겹살을 구우며 저녁을 함께했다.
안디옥교회에 부임 후 아래저래 분주한 일들에 쫓기다 보니 청년들을 따로 만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주일은 만사를 제쳐두고 청년을 대접하기 위해서 사비로 삼겹살을 준비하고 청년들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