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대련안디옥교회
2015.10.25 '대련안디옥교회' 주일 스케치
NAMU230
2015. 10. 25. 18:55
지난 한 주는 정말이지 정신 없이 지나갔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한인회 체육대회, 그 다음 고향의 밥상 행사 그리고 어제 중고등부 여찬제(찬양집회)...
정신 쏙 빠지는 일정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꺼이 내일처럼 섬겨 주셔서 모든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새가족이 오셨습니다. 계경화 성도와 한아리 자매 입니다.
환영합니다~
새가족 : 계경화성도, 한아리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