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일상

찐스탄

NAMU230 2015. 9. 8. 08:08

 

"찐스탄"

 

오늘은 점심식사 전에 송용걸목사님 모시고 대련에서 제일 아름다운 찐스탄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부흥회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모든 성도들이 저 넓고 푸른 바다와 같은 은혜의 바다로 담대히 노저어 나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