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대련안디옥교회
남,녀 선교회 헌신예배
NAMU230
2018. 11. 12. 11:52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성된 일꾼들이 있기에 교회는 또 이렇게 세워져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