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생각 그리기

마음의 우물을 파라!

NAMU230 2018. 10. 30. 23:49


우물

우리 마음에는 우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물을 파는 것은 고된 영혼의 노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 우물에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수가 고이기 때문입니다.


힘들다고 멈추면 우리 영혼은 광야처럼 말라버릴 것입니다.


그 우물의 이름은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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