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8:43-45]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말씀(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도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결단 없이 외식하는 자들은..
더 깊은 묵상/말씀 묵상
2019.02.15 12:02
[마12: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바리새인들은 율법(종교)의 가면을 쓰고, 자신들을 경건과 거룩 그리고 정직과 정의로 포장해 왔다. 그리고 그 꾸며진 명성을 통해서 당시 율법의 해석과 적용이라는 종교적 귄위와 권세를 독점해 왔다.그런 그들에게 안식일 논쟁을 통해서 율법을 다시 정의하고 적용하시는 예수님은 자신들의 기듣권을 흔드는 위협적인 존재였을 것이다.그 위협을 느끼는 순간, 가면뒤의 진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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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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