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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 끊어질 상황에서 화물차 고정 줄 끊어진 걸 항의하는 모습이... 참 할말을 잃게 합니다. 

몇해 전 조용한 저녁 시간, 갑자기 쓰러지신 아버지를 구하러 119 구급대가 출동 했을 때, 그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결국 자기가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리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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