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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4: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예배는 틈이 있을 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틈을 봐서 말씀 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

즉, 틈틈이 예배드리는 것은 이미 불순종입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예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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