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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귀가 길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새로운 광고가 하나 붙어 있는 걸 발견했다.
뭐 아차피 나야 중국어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광고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26층 까지 올라가는 내내 무섭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무슨 광고인지는 모르나 만약 겁을 주려던 것이었다면 제대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사진으로 보니까 어제의 그 느낌이 잘 살지가 않네!... 진짜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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