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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샴푸를 안쓰는 분들은 0.1%도 안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데요. 기름진 머리를 생기있게 해주고, 좋은 샴푸일수록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책임져주기 때문인데요. 샴푸는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샴푸도 자칫 잘못하면 우리 몸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1. 다 쓴 샴푸에 물을 부어 재사용하면 안된다?

샴푸를 거의 다 쓰면 우리는 보통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기 위해 물을 넣어 사용합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샴푸 외벽에 샴푸들이 들러붙어 있기 때문에, 물을 넣어 붙어 있는 샴푸 내용물을 조금 더 사용하는 것인데, 이렇게 재사용을 하게 되면 우리의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 왜 재사용하면 안되는걸까?

한 내과 전문의는 방송을 통해 "흔히 다 쓴 샴푸통에 물을 부어 흔들어서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샴푸를 희석시켜 재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 쓴 샴푸통 안에는 '녹농균' 이라고 불리는 세균이 자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녹농균이라는 세균은 어떤 세균일까요?

 

3. 녹농균이란?

녹농균은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한 병원성 세균중의 하나이며, 피부염이나 모낭염 등 피부 노화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세균입니다. 심지어는 수술 등으로 면역력이 낮아진 환자가 녹농균에 감염이 될 경우 패혈증에 걸릴수도 있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만큼 위험한 세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리필용 샴푸로 채우는 것은 괜찮을까?

그렇다면 물이 아닌 리필용 샴푸를 다 쓴 샴푸통에 채워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우선 정답은 NO 입니다. 그 이유는 물을 넣는 것과 동일한데요. 만약 리필용 샴푸를 꼭 채워야 할 경우에는 다 쓴 샴푸통을 깨끗하게 씻은 후, 햇볕에서 일광건조를 하고 사용해야 녹농균의 번식을 막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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