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ax2+ bx+ c = 0 인생은 답을 모르는 ‘X값’을 구하는 방정식과 같습니다. 우리를 날마다 두렵게 하고 의심하게 하며 하는 것이 바로 이 ‘X값’ 입니다. 인생이라는 방정식의 ‘X값’ 을 구하는 열쇠는... 바로 이 방정식의 답이 예수 그리스도(십자가)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이 실패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답은 이미 주어졌음을 기억합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십자가)이라는 인생의 답을 가지고... 삶의 ‘X값’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십자가)이 인생의 답이 될 때, 우리 삶의 ‘X값’은 사랑이 되고 섬김이 되고 헌신이 되고 충성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의 답이 되시는 주님의 십자가를 가지고...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
1.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구하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말아라.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일에 목숨을 바치는 백성이 되어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2. 컴맹이 되지 말아라. 인터넷에 도사들이 되어라. 그러나 섬기지는 말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3. 남들이 싫어한다고 슬퍼하지 말아라. 남들이 좋아한다고 자만하지 말아라.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시당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들이 되는 것이다. 그일을 위해 기도하자. 4. 불이 없이는 도자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을 만나야 아름다운 흙이 아닌 도자기가 된다. 고난과 어려움이 올 때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들어지는 순간임을 기억하자. 피하기 보다는 감당하는 인생들이 되자. 5. 돈을 많이 벌면 십일조하겠습니다. 라고 기..
[이사야43:18-21]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당신은 왜 살고 계십니까? 당신은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아무튼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내게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목적과 소중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런 두려움 없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거나 ..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넘어지지 않으려면 계속 앞으로 나가야 한다." -아인슈타인- 아이들 보여 줄 영화 한 편을 다운 받아서 15금 장면이 있나 점검하던 중 영화 속, 차 사고로 부모를 잃은 어린 조카에게 보낸 삼촌의 편지에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그렇죠? 자전거를 타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겁을 먹고 패달을 멈추면, 그 순간 자전거는 넘어집니다. 겁이나고 힘이들어도 자전거를 앞으로 움직여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앞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도, 돌밭 같은 울퉁불퉁한 길을 가게되도 혹은 숨 넘어갈 듯한 힘든 언덕길을 만나도 자건거를 멈추지 맙시다. 기도와 찬양 예배를 멈추지 맙시다. 멈추지 않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뻔한 세상에 '물음표'를 찍어라! 물음표는 의문문에 쓰입니다. 즉 질문이죠. 그리고 질문에는 매우 다양한 의미와 이유가 있습니다. 의심하거나 몰라서, 궁금해서 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거나 꼬투리를 잡으려 할 때도 하기도 합니다. 또는 당황하거나 겁이 날 때도 질문을 하게 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질문, 즉 물음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관심'의 물음표가 그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나 사물... 그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질문을 하게 됩니다. 막 말문이 트인 어린 아이들을 봐 보세요. 세상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으로 쉴세 없이 질문을 쏟아냅니다. 혹은 막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보세요. 서로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으로 연인들의 대화 속에는 그 어떤 기호보다 물음표가 가득합니다. '뻔하지 뭐'라는 섣부..
오늘 '마침표'를 찍어야, 내일 또 새로운 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침표는 문장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끝''이라는 의미가 역설적이게도 각 문장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고 문장과 문장을 이어줌으로써 글이 되게 합니다. 산에 올랐는데 힘들기도 했는데 경치는 보기 좋았고 또 기분도 좋았는데 다시 오고 싶기도하고 같이 오고 싶기도 했는데 ... 마침표를 찍지 못하면 글의 의미나 목적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의미와 목적, 방향을 잃어버린 문장은 낚서가 되고 맙니다. 의미와 목적 그리고 방향을 전하는 글을 쓰기 원한다면 용감하게 마침표를 찍으십시오. 나는 산에 올랐다. 힘들었지만 좋은 경치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당신과 이 산에 다시 오고 싶다. 우리 인생도 마침표가 없이는 쓸모 ..
'띄어쓰기'가 없는 글을 읽어 보셨습니까? 미친 사람의 글에는 띄어쓰기가 없다고 합니다. 미친사람은 끊임 없이 이어서 글을 쓰는데, 띄어쓰기가 없는 그 글은 의미가 왜곡되고 망가진 글이 되어버려서 아무 힘도, 영향력도 없는 글이 되고 맙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사랑해보고싶다. → 사랑, 해보고 싶다. 띄어쓰기 없는 인생도 망가져 버리기 쉽습니다. 띄어쓰기 없이 바쁘게만 살아가는 인생은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불신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복되고 분주한 일상 중에라도 인생에 띄어쓰기 같은 여백을 만들어야 합니다. 잠시 멈춰 지나 온 길을 다시 뒤 돌아 보고, 주변을 살피고, 다시 가야 할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여백의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누군가는 여행을 통..
드라마 '닥터스'에서 주인공 김래원이 이런 말을 했다.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 오~ 멋진 대사다 써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다음 느닷없는 키스씬에 앞에 감동은 다 잊고 넋이 나가고 말았다. ㅎㅎㅎ 길을 걷다 무슨 장식인지는 몰라도 허공 위에 떠있는 우산 그리고 바람 속에서 화려하게 돌고 있는 바람개비를 보니 드라마 속 주인공의 대사가 새삼 다시 생각이 난다. 우산은 펴야 제 폼이 나고 바람개비는 돌아야 제 멋이 나는구나. 그래 인생, 바람이 불고 폭풍이 불어도 저 우산처럼 폼나게 한번 날아보자. 아니면 저 바람개비처럼 멋지게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피하지 말고 어울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