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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품은 교회'라는 모토로 시작된 안디옥 문화교실이 1년여의 사역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종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각 수업을 듣던 모든 수강생들이 함께 모여 지난 한 학기 수업의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나고 나니 수강생의 70% 이상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 사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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