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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나" 에 집중하지 말고 나를 쓰시는 "하나님" 께 집중하라!

사역의 현장에서 열심과 열정이 있고 목표가 분명해도...

늘 문제가 생기고 원망과 불평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실 작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나"에 매달리는 사람은...

세상의 질서와 내 상식을 가지고 나와 남을 평가하고 비교 합니다.

 

본문의 먼저 온 일꾼들 처럼... 먼저 온 사람, 더 오래 일한 일꾼이 품삯을 더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비교와 평가로 인해 언제나 불만과 불평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주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는 것이 내 뜻"(14)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주목할 때,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 더나가 '주신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은혜는 남보다 얼마나 더 많이 가졌느냐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누가 나를 쓰시는가... 누가 주셨는가... 로 확인 되어집니다. 

 

오직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더 받음'이 아니라 '주셨음'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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