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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이런 찜통 같은 날씨에도 에어컨을 틀 수 없는 것인가?

 

지난 7월 말, 우리 가족은 휴가를 맞아 한국에 계시는 어머니 댁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간 우리는 무시무시한 폭염를 경험했습니다.

 

아~, 그런데

몸속에 진을 다빼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에어컨을 한 번 시원하게 틀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참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왜 우리는 에어컨을 틀 수 없는 걸까?

 

그리고 오늘 그 궁금증이 다 풀렸습니다.

그런데 궁금증이 풀리고 나니 더 이 납니다. ㅠ.ㅠ

 

솔직히...

서민들은 북한의 미사일 보다 우리 정부의 전기요금폭탄이 더 무섭습니다.

우리 정부가 사드배치에 열을 올리는 만큼 전기요금 폭탄을 막을 방법을 찾는데 열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썰전에서 말해 주는 우리가 잘 몰랐던 전기요금 뒷 이야기]

 

 

1. 폭염 속 국민을 바라보는 정부의 태도

 

.

 

 

 

 

 

 

 

 

 

 

 

 

 

 

2. 왜 우리는 전기요금을 전기세라고 하는가?

.

 

 

 

 

 

 

 

 

3. 엉뚱한 곳에 벌을 주는 누진세

 

 

 

 

 

 

 

 

 

 

4. 누진세, 그 덤터기의 시작은?

 

 

 

 

 

 

 

 

 

 

 

5. 아이 손에 사탕을 빼았는 누진세

 

 

 

 

 

 

 

 

 

 

 

 

 

 

 

 

 

 

 

6. 누진세를 위한 비겁한 변명

 

 

 

 

 

 

 

7.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정부 대책

 

 

 

 

 

 

 

 

 

 

 

 

 

 

 

 

 

 

8. 우리가 몰랐던 누진세의 진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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