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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에서 깨어야 할 때 입니다.
말씀이 선포되어도 마음은 말씀에서 점점 멀어지고...
찬양이 불려져도 마음은 세상의 염려와 근심에 빠져들어가고... 그래서...
세상이 주는 잠시의 편안함에 몸과 마음을 기대어 걸터 앉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유두고라하는 청년이 창가에 잠시 걸터 앉아 있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던 것처럼...
결국 우리도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우리는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세상에 걸터 앉아서는 잠에서 깰수 없습니다.
고개를 들어야 합니다.
일어서야 합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더 섬기고, 더 봉사하고, 더 찬양하고, 더 기도하고...
더 예배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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