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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사하는 날입니다.
처음 중국에 와서 1년 동안 살았던 찐종뤼를 떠나 수이란팅으로 이사를 갑니다.
교회와 가깝고 멀리 바다가 환상적으로 보이던 찐종뤼를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 등하교가 너무 어려워 한국국제학교 근방의 바닷가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6년은 바닷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날마다 머리 산발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처음 중국에 와서 1년 동안 살았던 찐종뤼를 떠나 수이란팅으로 이사를 갑니다.
교회와 가깝고 멀리 바다가 환상적으로 보이던 찐종뤼를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 등하교가 너무 어려워 한국국제학교 근방의 바닷가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6년은 바닷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날마다 머리 산발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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