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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은 내 생각과 계획을 강요하거나 파는 곳이 아닙니다.
온 갖 달콤한 유혹과 때로는 협박?으로 성도들에게 재정과 헌신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강단은
보이스피싱일 뿐입니다. 가짜입니다.
말씀만 선포하는 강단, 그리고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설교자의 삶이 보이는 강단이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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