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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트남의 구정 연휴 마지막을 아쉬워 하며... 
시간이 맞는 성도님들이 모여서 맛있는 저녁을 드셨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 모두 로뎀북카페를 찾아와 주셔서...
오랜만에 카페가 스피커의 음악이 아닌 사람소리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2013년 우리 사이공선교교회가...
날마다 이렇게 주의 사람들의 소리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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