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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서 주일 예배 후 로뎀문화센터에서 떡국 애찬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의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 설이지만...
오늘은 선교교회 교우들이 정말 한 가족같은 분위기로 주일 애찬을 나누었습니다.

식사 후에 남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된 척사대회...
그동안 숨겨왔던 필살의 승부욕을 드러내는 서로를 보면서...
긴장도 되었지만^^ 웃음소리가 더 컸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선교교회 성도 모두 새 해에 주님이 주시는 축복이 넉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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