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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수요예배에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요한이가 자기가 얼마나 예배를 열심히 드렸는지 자랑삼아 제게 준 그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언제나 설교하는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언제나 설교하는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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