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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베트남에서 두번째 아내 생일을 맞았었습니다.

이핑게 저핑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저녁에 밥만 간신히 먹었는데 오늘 아내에게 꽃이 배달되 왔네요.
애들같이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많이 진심 미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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